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누군가는 끝을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요며칠 뉴스를 보고 있자면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는 것 같은데요. 북한 요족속들이 계속해서 도발하고 모든 책임을 남한에 돌리는 짓이 정말 꼴보기 싫고 계속해서 우리를 물로 보고 전쟁하겠다고 으름장 놓는것이 너무 분하고 짜증이 납니다.

 

김정은 지시하에 북한 최전방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고 모든 군인이 완전무장 하도록 지시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이 정말 전쟁을 하려고 하면 몰래 기습적으로 할 것이지 전세계에 우리 전쟁 할 것이라고 떠벌리고 남한만 잘못했다고 개소리를 해대니 어이가 없습니다.

 

원래부터 북한 족속들은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많이 해왔기에 그러려니하고 넘어 갈 수도 있지만 현상황은 북한이 오늘 오후 5시까지 대북방송을 끄지 않으면 군사조치를 감행 한다고 했기 때문에 이를 받아 들이고 방송을 중단하게 된다면 북한의 말장난과 도발에 놀아나는 것이니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일각에서는 전쟁은 안되니 지금이라도 방송을 중단하라고 하는데 김정은으로 정권이 바뀌고 아직 확실히 북한권력을 사로잡지 못한 상황에서 김정은 말을 들어준다면 앞으로 김정은이 죽기 전까지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도발에서 안전하지 못할 것이고 전쟁에 벌벌 떨게 될테니 이번 만큼은 정말 단호하게 대처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전쟁이 애들 장난이냐, 전쟁나면 북한 남한 전부 초토화 된다는 말이 많지만 언제 나도 날 전쟁을 수수방관하며 지켜보는 것도 할짓이 아닌 것 같고 대화로 풀자니 내가 죽을때까지는 안될 것 같아 보이니 이 참에 확실히 처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전쟁을 하지 않고 대화로 풀는 것이 가장 베스트에 가까운 답일 수는 있지만 또 대화로 풀게되면 북한 김정은 요놈이 어? 내가 으름장 놓으니 말로 하자고 하네? 우리가 그렇게 무섭나? 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묵사발로 만드는게 가장 최상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