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이 많든 적든 일단 계속해서 글 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어느정도 내용을 채워서 발행해야 좋은지 고민하곤 하는데요.

검색해 의해서 알아본 바로는 일단 공백 없이 문자로만 300자 이상을 채워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 할 때도 너무 글양이 없으면 좋은 퀄리티의 글로 인정 받기 어려울테니

일단 글을 한번 쓰려고 마음 먹으면 300자는 기본으로 채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써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300자라고 하면 어림 잡아서 10줄 정도는 채워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의 글이라도 10줄 정도만 채워서 글을 발행한다면 글의 퀄리티에서 어느정도 인정 받아

글을 쓰는 족족 상단이나 1페이지 근처에서 머물 수 있다 봅니다.

실제로 제가 글 내용을 그리 자세하게 작성하지 않고 일반적인 내용으로 써도

몇시간 후에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1페이지 내에서 검색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내용이 맞는건으로 판단되고 앞으로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글만 채우는 것이 아니고 글에는 항상 이미지 1~2장 정도 첨부해야 좋은 퀄리티로 인식되는 것 같은데요.

그냥 일반적인 잡담글을 쓰더라도 글의 중간부나 끝부분에 이미지를 2장 정도 첨부해 발행하는 것이

블로그도 오랫동안 살아 남고 좋은 질을 유질 할 수 있는 비결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