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어느 하나를 열심히 해보자는 결심을 한 두 번쯤은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어릴 때 보면 보통 꿈 하나씩은 있게 마련이고 그 꿈을 위해 노력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근래에는 거의 모든 청년들이 이런 꿈과 뜻을 접어버리고

너무 좋은 기업이나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가려는 것 같아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꿈이 있고 도전하려는 자세가 있으면 그 길이 보여야하는 것이 맞지만

요즘에는 그런 것도 쓸데 없는 짓이라며 공부나 해라라는 말로 그 꿈을 뭉개버리는데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고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러 성공이라는 단어가 가까워지는데

그런 어려운 노력 없이 그저 편한 직업만 꿈꾸는 요즘 세대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 역시 요즘 세대를 대표하는 나이대이지만 그래도 현재는 제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간 것 같고

앞으로 조금만 더 하면 제가 원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도전하지 않는 자는 꿈도 꾸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도전을 했기 때문에 꿈을 꾸고

이를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경지까지 온 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숫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