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스토리 외에 다른 블로그를 파고 있는데요. 얼마 전에 새롭게 운영하던 블로그 하나가 아무 이유도 없이 날아가는 바람에 이렇게 하다가는 모든 블로그가 언제 어떻게 날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새로운 블로그를 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는 곳은 다양하다면 다양하고 그렇지 않다면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제가 아는 곳은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구글 블로그, 티스토리, 이글루스, 워드프레스 등인데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티스토리가 다른 곳 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이버나 다음, 구글에 귀속되어 있는 블로그는 그들의 정책에 조금만 벗어나도 블로그가 날아가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오랫동안 아무 제재 없이 운영하실 분들은 빨리 다른 블로그 제작 사이트로 이동해 운영을 하셨으면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는데 블로그 열심히 1일 1포스팅 하면서 열심히 키웠는데 몇달 몇년된 블로그가 날아가면 소 잃은 것 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니 지금이라도 이 글 보시는 분들은 하루라도 빨리 다른 블로그를 파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워낙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세상 속에서 이 블로그라는 것 자체도 언젠가는 사라질 것이라 보는데 저는 블로그 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들도 고심하고 있는터라 하루 하루 마음이 급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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