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면 봄이라는 생각보다 벌써 여름으로 넘어가나?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데요.

이번 여름은 좀 많이 더울 것 같다라고 하던데.. 벌써 부터 이러면 점점 무서워집니다..ㅠ

여름을 딱히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밖에 나갔을때 그 끈끈하고 찝찝한 느낌을 생각하니

벌써 부터 여름이 생각나고 무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ㅠ

그나저나 여름을 대비해서 살을 좀 많이 빼야 할 것 같은데 쉽지 않겠지만

오늘 부터라도 바짝 노력해서 6월에는 옷빨 좀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숫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