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완연한 봄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요.

봄을 잘 타진 않지만 날씨만 놓고보면 정말 집에 있기에만은 아깝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오늘부터 토요일 일요일이 시작되는데 계획 같은 거창한 말 필요없이

일단 밖에 나가 따사로운 햇살이나 시원한 공기 한사발 마시고 들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숫놈